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라 시카마루/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사스케 탈환전 ==== 중급닌자, 한 소대의 대장 자격을 얻은 시카마루는 츠나데의 명령으로 마을을 탈주한 사스케를 데려오는 첫 임무를 맡는다. 네지, 나루토, 키바, 쵸지, 시카마루로 한 소대를 구성해 추격에 나선다. 우여곡절 끝에 시카마루는 소리의 4인방 중 한명인 타유야와 1:1 대결을 펼치게 되지만, 타유야에게 패배하고[* 사실 다 이겨놓은 싸움인데 차크라부족으로 진거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제실력으로 소리4인방을 이긴건 네지가 유일하지만 시카마루도 네지못지않게 상대를 몰아붙였다.] 위기의 순간 테마리가 나타나 구해준다.[* 이후 2부에서 타유야와 다시 만나는데 이 녀석 만난 덕분에 공략법 찾아 쉽게 이겼다.] 사스케 탈환전이 실패로 끝나고 아버지인 [[나라 시카쿠]]에게 동료를 위해 유능해지란 말이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다음번에는 임무를 꼭 성공하겠습니다"라며 울음을 터트린다.[* 쵸지와 네지 모두 생명이 위험할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 그렇게 된 경위도 시카마루가 최소 한 명당 한 명씩은 맡는다는 맨투맨 생각으로 임하라 는 전제를 깔고서 작전을 진행했기에 동료들을 죽음의 위험으로 내몰았다는 불안감과 자책감이 컸을 것이다. 때문에 마을 복귀 후에도 계속 안절부절 못하면서 쵸지와 네지의 수술 경과를 기다렸다. 다행히도 츠나데와 시즈네라는 걸출한 의료 닌자 둘의 활약으로 둘 모두 생존, 이에 안심하며 마음의 짐과 부담, 걱정을 쓸어내리면서 츠나데에게 다음 번에는 임무를 꼭 완수하겠다고 말하며 펑펑 운다. 뭐든 귀찮아하던 시카마루가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다.] 동료들이 크게 다친 것에 대해 대장으로써 큰 죄책감을 느낀 모양. 시카마루 본인은 경상에만 그쳤는데[* 타유야의 환술을 풀기위해 손가락을 부러뜨렸다.] 중상을 입은 쵸지와 네지를 보면서 죄책감이 더 컸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